오늘은 반려동물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반려동물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흔히 볼수 있는 강아지, 고양이 부터시작해서 정말 다양한 종류를 기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첫째로 사람과 가장 친화력이 좋다는 강아지를 말할 수 있다. 충성심이 높고 사람과 교류가 잘되어서 정말 가족같이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둘째로 강아지 다음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고양이이다. 강아지 처럼 충성심이 높다고 말할 수 는 없지만 그래도 주인과 가깝게 소통하며 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고양이의 경우 집이 변화하면 적응하기가 무척 힘들다고 한다. 반대로 강아지는 주인이 변하면 무척 힘들다고 한다.
세번째로는 고슴도치를 이야기 해 보겠다. 고슴도치 의 경우 개나 고양이 처럼 사람과 친화력이 높지는 않지만 생김새가 매우 귀엽다는 이유로 좋아한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 고슴도치도 주인의 손길을 느끼기 때문에 주인이 아닌 다름사람이 만지게 되면 가시를 세우니 처음 만나는 고슴도치를 만질때에는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네번째로는 새를 말하고 싶다. 새에 종류는 정말 많이 있지만 특히 앵무새를 말하고 싶은데 정말 똑똑한 새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재주가 뛰어나며, 보통 새가 멍청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앵무새 만큼은 아닐 것이다.
다섯번째로 집에서 기르는 반려동물 종류를 알아 보면 토끼가 있다. 요즘 대형 마트에 가면 토끼를 분양한다. 나는 한번도 토끼를 만저본 적도 없지만, 새끼 토끼는 정말 귀여운 것 같다. 토끼는 과연 사람과 친해 질 수 있을까? 나도 궁금하다.
여섯번째로 알아볼 반려동물 종류는 거미이다. 의외로 거미를 기르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독이 있는 거미를 기르는 사람도 있는데,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무서울 것 같다. 조그만한 거미를 보는 것도 무서운데 타랸튤라 같은 큰 거미를 기르는 사람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일곱번째로 알아볼 동물은 병아리 이다. 어릴적 학교앞에 병아리 장사꾼이 자주 왔다. 항상 병아리를 집에 사가면 지들끼리 있을때처럼 잘 먹지도 않고, 비실되다가 하루도 못가고 죽는 경우가 많이 있었으나, 친구의 경우에는 결국 새장안의 닭이 되도록 키운 친구도 있다.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반려동물들이 있다. 손가락으로 숫자를 헤아릴수 없을만큼 다양한 동물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무엇이 더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개인의 의견을 존중해 줘야 할 것이다.
필자의 경우에는 강아지가 최고다. 열번 백번을 묻는다 하더라도 나는 강아지가 나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반려동물이었던 경험도 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라면 두말없이 강아지를 선택할 것이다.
누군가도 반려동물을 소중히 생각하며 함께 하고 있을 것이다. 반면 반려동물을 처음엔 단순히 예쁘다는 이유로 함께하다가 방치하거나 버리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한다.
법으로 이러한 것들을 모두 통제하기에는 사람이 만든 법이기 때문에 다소 한계가 있을 것이다. 모든것은 본인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 당신은 반려동물과 함께해도 되는 사람인가요? 아닌가요? 스스로 한번 대답을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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