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도 장난감이 필요하다. 장난감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있을 뿐더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최근에는 다양한 장난감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다.
오늘은 강아지 장난감 무엇이 좋을지 한번 알아 보려하는데, 개인적인 견해라는 부분을 인지하고 읽어 나가길 바란다. 자 그럼 한번 시작해볼까?
우선적으로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장난감이 있다면 자유자재로 물고 뜯고 할 수 있는 것이 하나쯤은 꼭 필요로 할 것이다. 강아지도 어릴적 이빨이 빠지고 새로 나게 되는데, 이때에 이가 너무 간진간질하다고 한다.
그래서 가끔 보면 주인의 손을 물라고 무는 것이 아니라, 간지러운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질근질근 물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성인에게는 상관이 없지만, 집에 어린아이가 있다면 혹시 아파할 수 있으니, 이러한 것들을 해소해주기 위해서 물고 뜯는 장난감은 필수라 할 것이다.
또한 강아지는 공을 엄청 좋아한다. 내가 본 강아지들 중에서 공을 싫어하는 강아지는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이때에 겉 표면이 고무처럼 약한 재질도 된 공은 쉽게 터지기 쉬우니, 실뭉치 등으로 된 공을 사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것은 앞서 언급한 물고 뜯어 놀수 있는 재미도 함께 소화할 수 있는 좋은 장난감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강아지 장난감 추천으로 오뚜기도 좋다. 오뚜기를 발이나 입으로 건들면서 재미있게 놀 수있따. 특히 오뚜기 모양은 간식통은 더욱 흥미를 갖게 해준다. 오뚜기가 쓰러질때 구멍에서 간식이 나오게 해주는 그러한 제품이 있다.
이러한 제품을 통해서 노즈워킹도 가능한데 노즈워킹이야 말로 강아지에게 정말 중요로 한 것이다. 후각이 선천적으로 아주 뛰어난 강아지는 노즈워킹을 통하여 운동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면 될 것이다.
이저란 노즈워크가 강아지의 불안증세를 완화시켜주고 스트레스 해소를 해준다고 생각을 하면 되겠다. 혹시 분리불안증을 갖고 있는 강아지가 있다면 반드시 이러한 훈련을 적극 적으로 해준다면 도움이 될 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사실 장난감이라고 하여 사람 처럼 강아지가 역할놀이를 하며 논다거나 무엇인가 조립을 한다거나, 그러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견주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적극 활용하여, 훈련을 동시에 해주고, 이를 통하여 스트레스 해소까지 해준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장난감을 살때에는 견주의 마음에 드는 것을 살것이 아니라, 우리 강아지가 무엇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더욱 건강해 질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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