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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 불안 어떻게 해야할까? 강아지를 키우다보면 분리 불안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집에 혼자 남아있거나 견주가 외출하기 위해 준비를 할때에도 그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 분리 분안을 해결해 주기 위한 프 로그램도 있으며, 심지어 반려견 방문 훈련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견주가 직접 훈련을 하는 것이 좋긴 하겠으나, 그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전문 행동교정사를 통해서 교정하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근데 이게 애착관계가 불안정할때 나타나는 증상이라는데, 결국 견주에대해서 신뢰를 못하는 것일지, 아니면 과도한 애정을 받아서 그런것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저역시도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면 우선적으로 견주가 문제가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지나친 애정과 지나친 관심 또는 지나친 걱.. 더보기
개는 훌륭하다 메리 편 정말 대단하다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부터 시작해서 보듬훈련의 강형욱 훈련사님의 팬이 되었다. 아무래도 내가 강아지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다보니 그런것일 수도 있겠으나,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정말 신기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번에는 개는 훌륭하다 메리라는 개가 나오는 편이였는데 카네코르소라는 종의 반려견이 나오는 편이였다. 카네코르소는 정말 무섭게 생겼으면서도 듬직한 느낌을 주는인상이라고 할까? 낯선사람을 보자마자 달려드는 메리는 정말 무서웠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훈련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는다. 세상에정말 나쁜개는 없으며 개는 훌륭한 것 같다. 하지만 잘못된 행동들을 바로잡지 못하주는 견주의 마음도 이해는 간다. 관련 공부를 해본적도 없으며 어쩌면 그러한 훈련조차 한번 제대로 해본적이 없.. 더보기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필요아닌 필수 반려견이 아프다면 정말 견주의 마음또한 너무나도 아플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필수로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강아지 심장사상충약 역시 필요가아닌 필수로 해야 할 것이다. 여름철이 되면 모기가 활동하기 시작하므로, 여름에만 심장사상충이 걸린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최근 모기들은 정말 생존력이 뛰어나서 가정에서는 겨울까지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1년내내 주기적으로 복용하거나 바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강아지 심장사상축약은 바르는 것과 먹이는 것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먹이는 것은 반드시 먹었는지 확인을 하여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따를 수 있으나, 바르는 것은 쉽게 바르기만 하면되지만, 비용이 먹이는 것보다 비싸다는 점이 있다. 강아지가 간식등과 섞어줬을때 굳이 잘 먹는 다면 비싸다고 좋은 것.. 더보기
강아지 장난감 무엇이 좋을까? 반려동물도 장난감이 필요하다. 장난감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있을 뿐더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최근에는 다양한 장난감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다. 오늘은 강아지 장난감 무엇이 좋을지 한번 알아 보려하는데, 개인적인 견해라는 부분을 인지하고 읽어 나가길 바란다. 자 그럼 한번 시작해볼까? 우선적으로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장난감이 있다면 자유자재로 물고 뜯고 할 수 있는 것이 하나쯤은 꼭 필요로 할 것이다. 강아지도 어릴적 이빨이 빠지고 새로 나게 되는데, 이때에 이가 너무 간진간질하다고 한다. 그래서 가끔 보면 주인의 손을 물라고 무는 것이 아니라, 간지러운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질근질근 물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성인에게는 상관이 없지만, 집에 어린아이가 있.. 더보기
반려동물 종류 알아보기 오늘은 반려동물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반려동물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흔히 볼수 있는 강아지, 고양이 부터시작해서 정말 다양한 종류를 기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첫째로 사람과 가장 친화력이 좋다는 강아지를 말할 수 있다. 충성심이 높고 사람과 교류가 잘되어서 정말 가족같이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둘째로 강아지 다음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고양이이다. 강아지 처럼 충성심이 높다고 말할 수 는 없지만 그래도 주인과 가깝게 소통하며 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고양이의 경우 집이 변화하면 적응하기가 무척 힘들다고 한다. 반대로 강아지는 주인이 변하면 무척 힘들다고 한다. 세번째로는 고슴도치를 이야기 해 보겠다. 고슴도치 의 경우 개나.. 더보기
강아지 클리커 훈련 어떻게 할까? 강아지와 함께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절도 가르켜야 하고 규칙적인 생활패턴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누구나 전부 반려동물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피해를 줘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보통 견주들을 훈련을 하기 위해서 직접 하거나, 훈련소에 보내거나, 최근에는 훈련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을하여 훈련을 진행해주는 경우가 있다. 오늘 다워볼 이야기는 견주가 직접 훈련을 하는 방법으로 간단한 도구가 하나 있으면 되는데 바로 클리커 훈련 방법이다. 일종의 소리를 통하여 훈련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클리커가 없다면 뭔가 비슷한 것으로 해도 된다. 예를들어 반 자동 라이터를 사용하여 그 소리를 내도 무방할 것이다. 이렇게 클리커가 준비되었다면, 딸각 하는 소리를 통하여 일정 행동을 하게 하며 그에.. 더보기
햄스터 키우기 경험담 햄스터를 키워본적이 있는가? 필자는 과거에 햄스터를 키웠었다. 정말 많은 우여곡절과 에피소드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햄스터 키우기 만큼은 나름 잘 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혹시 햄스터 키우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잘 읽어주길 바란다. 원래 햄스터를 길러볼 생각이 없었던 그때, 시골에 갔었는데, 6촌되는 나와 동갑내기가 햄스터를 두마리 데려왔었다. 물론 처음 보는 것은 아니였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기도 했다. 암컷은 엄청 신경이 예민해있었고, 수컷은 정말 온순한 햄스터로 기억을 한다. 그런데 정말로 햄스터도 각자마다 성격이 다 다르다는 것을 나중에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렇게 햄스터를 처음그렇게 접해보고난 다음번 시골에 갔을때 이번엔 햄스터를 3마리를 데리고 오더라. 전에봤던 암컷 수.. 더보기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 직접 집에서 나의 반려견에게 직접 간식을 만들어 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아무래도 내가 직접 모든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위생에 대한 걱정도 없으며 보다 건강한 간식 위주로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아지 수제간식 만들기를 직접 해본다면 나의 강아지도 너무나도 좋아할 것이다. 물론 그 과정이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 막상 잘 먹는 모습을 보기라도 한다면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가장 먼저 쉽게 만들 수 있는 수제간식에는 어떻한 것들이 있을까? 내가 가장 먼저 만들어 봤던 수제간식은 고구마를 건조시켜 만든 간식이다. 시장에서 싱싱한 고구마를 몇개 사서 껍질을 아주 깨끗하게 씻어서 스틱으로 자른다음에 적당히 건조만 시켜주면 말랑말랑하면서 쫀득한 간식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둘째로 만들어봤던건 .. 더보기